이름
비밀번호
(비밀번호가 맞아야 수정가능)
제 목
내용
제주도 여행은 많이 해본 저라.. 많은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..
추천해주신 팬션 사장님의 친절함과 버스기사님로 인해 즐겁고
행복한 여행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..*^^*
특히.. 18일에 서부 관광을 해주신 기사아저씨..
너무..너무 친절하시고.. 자상하셨어요..
가족들과 함께 9말 말에 다시 제주도로 여행을 가는데 그때도 이곳을
이용할 생각이예요...ㅎㅎ
그때도 그 기사 아저씨를 만나면 좋을것 같네요..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