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모님 제주도여행
글쓴이 나상원 이메일
날   짜 2022-11-09 조회수 495

 

성산쪽으로 다음날 넘어가면서 섭지코지.

선녀와나무꾼 등은 저도 좋았지만.부모님들이


더 좋아하시는것같더군요.


그옛날 시절의 판박이로 만든 모습들 ....


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

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앞으론 더욱 부모님께


효도해야 겠단 생각이 스칩니다.

 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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