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족과 함께한 비자림와 중문해변 이야기
글쓴이 이지율 이메일
날   짜 2025-09-02 조회수 467
첫날 비자림에서 산책하며 맑은 공기를 마셨습니다. 이어 중문해변에서 휴식을 취했고, 마지막 날 성산일출봉에서 사진을 찍으며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. 2박 3일 동안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와 즐거움을 만끽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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