함덕해변에서 시작된 특별한 하루
글쓴이
박나연
이메일
날 짜
2025-09-02
조회수
109
함덕해변에서 바닷바람을 맞으며 걷고, 비자림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즐겼습니다. 마지막 날 아르떼뮤지엄에서는 멋진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여행의 끝을 장식했습니다.
목록보기
답글달기
글쓰기
수정
삭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