용머리해안의 장엄한 풍경
글쓴이 한도윤 이메일
날   짜 2025-09-08 조회수 895
올레길을 걸으며 바람과 파도 소리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. 걷는 동안 만난 돌담과 작은 마을이 정겨웠고, 길 끝에서 마주한 바다는 장관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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