성산쪽으로 다음날 넘어가면서 섭지코지.
선녀와나무꾼 등은 저도 좋았지만.부모님들이
더 좋아하시는것같더군요.
그옛날 시절의 판박이로 만든 모습들 ....
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
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앞으론 더욱 부모님께
효도해야 겠단 생각이 스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