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 | |||
글쓴이 | 이혜진 | 이메일 | |
날 짜 | 2023-08-04 | 조회수 | 462 |
부모님을 모시고 효도관광다녀왔습니다. ....진작 좀 모시고 다녀올껄 하는 후회와 이제라도 모시고와서 너무 제마음이 기쁘고 아무튼 그랬습니다. 애월해안도로의 길은 지금껏 본 해안도로중 최고인것 같고. 내려서 사진도 찍고.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.
선녀와나무꾼 등은 저도 좋았지만.부모님들이 더 좋아하시는것같더군요. 그옛날 시절의 판박이로 만든 모습들 .... 일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아쉬운 맘을 뒤로하고 앞으론 더욱 부모님께 효도해야 겠단 생각이 스칩니다 |
|||
목록보기 답글달기 글쓰기 수정 삭제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