감사드립니다 
글쓴이 이어형 이메일
날   짜 2024-02-14 조회수 329

서울에서는 느낄수 없는 자연의 한가운데 있는 느낌이었습니다

아무쪼록 세심한 배려에 감사드립니다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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