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름
비밀번호
(수정,삭제시 반드시 필요) /
비밀글
제 목
내용
본문내용
집에 도착하면 바빠서 후기쓰기 힘들것 같아서
>돌아가는 비행기 기다리면서 후기 쓰고 있읍니다.
> 우열곡절 끝에 6월12일 아침 비행기로
>제주에도착하여 에서 짜준 여행 코스로
>첫날을 보냈습니다.
>렌트카도 기다림없이 잘 인도 받았고 숙소도
>엔티크 한게 좋았습니다.
>대신 너무 더워서 둘째날부터 실내로된 곳만 다녀서
>제주 자연은 잘 못느꼈는데요.
> 갈수있는 날은 여름 휴가뿐이라 아쉽네요 와이프랑
>둘이 여행 할수있는 기회는 이번 뿐이라 아쉽고
>다음에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할때 한번더 부탁 합니다.
>
>그때까지 번창하고 계세요 >
>
답변내용